온고지신

전시내용본관 아트월에서는 전통적인 소재로 시간의 결을 다루는 작업을 하는 작가 5인의 전시를 개최한다. 이 전시명 온고지신溫故知新은 옛 것의 소중함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통소재를 통해 불러일으켜지는 현재의 감성적 깊이인 푼크툼punctum, 즉 시간을 넘나드는 조형미와 감정에 주목하고자 하였다. 참여작가 김우영, 민병헌, 박영채, 오민수, 최영욱 이벤트 전시문의 : 02-727-1709 원출처 : http://www.shinsegae.com/culture/gallery/displayinfo/displayinfo_view.jsp?store_cd=D01&seq=6728#